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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- Present

2002 - 2020
MESAI는 장무현, 추정우 두 사람이 대학시절 작은 팀을 결성하여 졸업 작품 「The Wait」 를 함께 만들면서 시작되었습니다.
졸업 이후 각자 애니메이션 회사에 취업하면서 꿈꾸던 애니메이터의 길을 걷게 됩니다. 수년 후, 흩어진 멤버들이 다시 MESAI에 모여서 그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쌓아온 보다 전문적인 애니메이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 그것이 2009년 Siggraph에서 공개된 「ALARM」 입니다.
그 후 약 10년 동안 장기 프로젝트인 극장판 장편 애니메이션 및 다양한 영상 및 게임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면서 MESAI는 매우 긴 공백기를 보냈습니다.
이제 MESAI는 우리의 정체성을 담은 한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로고와 함께 새롭고 독창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도약하려 합니다. 현재 자체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흥미로운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부가 공개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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